공주시, 공공디자인 선두 도시로 부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공공디자인 선두 도시로 부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6일 지방행정연수원생 탐방 등 각종 디자인 수상으로 벤치마킹 잇따라

^^^▲ ▲국고개 문화거리(구 읍사무소)
ⓒ 뉴스타운 한상현^^^
공공디자인 선두도시인 충남 공주시가 전국 공무원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주시는 지방행정연수원 지역공공디자인 선진화과정 연수생들이 오는 26일,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차지한 국고개 문화거리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주시를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지방행정연수원 연수생 63명은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고개 문화거리를 시작으로, 간판 개선사업, 충남역사박물관 광장, 공주 한옥마을, 무령왕릉 길, 계룡면 중장리 예술마을 등을 차례로 둘러볼 계획이다.

^^^▲ ▲공주 한옥마을
ⓒ 뉴스타운 한상현^^^
특히, 공주 한옥마을에서는 공주시가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전반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공공디자인을 적용, 그 우수성으로 인해 대외에 가치가 입증된 곳이다.

국고개 문화거리는 공주 옥룡동 사거리에서 구 읍사무소에 이르는 구간을 아름다운 명품 문화거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고, 공주한옥마을은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해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으로 건립됐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온돌 난방시설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 ▲일본 구마모토현 공무원들이 방문한 계룡 중장리 예술마을
ⓒ 뉴스타운 한상현^^^
또한,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마을미술프로젝트인 '길섶 미술로 가꾸기'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계룡면 중장리 예술마을은 지난해 7월 충청남도, 공주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구마모토현 공무원들이 방문하는 등 벤치마킹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난원 공주시 공공디자인담당은 "공주시는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 보기에 아름답기보다는 생활을 담고 있는 공간구성 등 농촌다움의 소박한 디자인을 적용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공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1 생활형 지역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2010 공공디자인 사업 충남도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공공디자인의 선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