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성소방서,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체 농기계 안전사고의 73%가 경운기 사고

^^^▲ '홍성소방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기계 등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농기계는 현행도로교통법령상 아직까지 단속대상이 아니며, 면허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안전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다. 지난 3년간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농번기와 추수철에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시간대로 보면 오후5~6시 사이로 대부분이 부주의와 안전미숙,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농기계 사용 전 점검ㆍ정비 및 사용요령을 숙지하고 농기계 과적ㆍ과속에 주의 농기계 도로 운행 시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야한다. 또 경운기의 경우 사고의 대부분이 내리막길, 급커브 길에서 넘어지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사지 등에 경운기를 세울 때는 받침목을 고이고, 논ㆍ밭두렁을 넘거나 내리막 등에서는 저속운행 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운반 작업이나 이동을 할 때에는 후미등, 방향지시등, 반사판으로 상대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동승자를 태우지 말아야 한다.”며 “농민들이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농번기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