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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명삼^^^ | ||
그동안 ‘엄마와 함께하는 나눔실천반’은 부평구 갈산동 노인요양시설인 고은손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위문활동 하고, 학교주변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반찬나눔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
나눔 실천반이 처음 영화관람을 계획할 때 ‘할머니들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실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의외로 할머니들은 영화 보기를 기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요즘 최고로 인기있는 ‘써니’를 관람했다.
영화감상을 하고 나신 김동희(82세) 할머니께서는 “이 나이에 영화관에서의 영화 감상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인데, 엄마와 학생들이 이렇게 나를 위해 애써 주어서 너무 고맙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또한 동아리 활동에 참가한 박나리(중1) 학생은 “할머니들께서 이렇게 기뻐하실 줄은 몰랐어요.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일도 홀로 계시는 할머니들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결연을 맺고 있는 할머니들을 자주 찾아뵙고 귀여운 손녀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야겠어요.”라며 봉사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기뻐하시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 함께하는 나눔실천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요양원 어르신들과 학교주변에 홀로 계시는 할머니들을 위해 더욱 진심으로 효도하고,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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