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다문화가정 상담 프로그램 모자이크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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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다문화가정 상담 프로그램 모자이크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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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교류의 시간 마련

^^^▲ 포항제철소 직원과 직원부인들이 다문화가정의 멘토로 활동하기 위해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에서 다문화 사회 및 문화, 정책과 멘토로서 가춰야할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 포항제절 사진제공^^^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최근 지역사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함께 모여 꿈을 꾸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최근 다문화가정에 관심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가족단위의 봉사자를 모집했다. 모집된 봉사가족은 다문화가정의 멘토로 활동하기 위해 19일까지 다문화 사회 및 문화, 정책과 멘토로서 가춰야할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자원봉사가족들은 1년동안 1대 1로 매칭된 다문화가정을 찾아 부부, 부모간에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가족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가족상을 확립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캠프, 다문화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하고 가족관계 증진교육도 실시한다.

포항제철소는 21일 다문화가정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과 다문화가정간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결연식과 함께 어울림 마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2006년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진료를 후원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교육 프로그램을 베트남 한국영사관, 유엔인권정책위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과 결혼이민자 친정 보내주기 운동 등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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