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규슈국립박물관과 학술문화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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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규슈국립박물관과 학술문화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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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협정 갱신을 계기로 학술, 인적 교류부분에서 더욱 긴밀히 협조

^^^▲ '국립부여박물관-규슈국립박물관 학술문화교류협정 체결' 5월 19일 오후 3시 국립부여박물관 회의실에서 양관의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에 뜻을 같이하는 협정 갱신 조인식이 열렸다. 좌)미와 가로쿠 규슈국립박물관장, 우)강대규 국립부여박물관장 ^^^
국립부여박물관과 일본 규슈국립박물관은 5월 19일 오후 3시 국립부여박물관 회의실에서 양관의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에 뜻을 같이하는 협정 갱신 조인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양관은 2006년 5월 고대 한, 일간의 역사에 관한 공동조사연구, 공동심포지엄 개최, 문화재 교환 전시, 인적 교류, 정보교환 등 다각적인 학술문화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학술문화교류협정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 협정 체결을 위해 미와가로쿠(三輪嘉六) 규슈국립박물관장 일행 6인이 부여를 방문했다. 규슈국립박물관은 2005년 10월에 개관한 일본 네 번째 국립박물관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문화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백제문화의 많은 영향을 받은 일본 다자이후시(大宰府市)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양관은 교류협정 갱신을 계기로 학술, 인적 교류부분에서 더욱 긴밀히 협의해나가고 한 차원 높은 협력의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국립부여박물관은 양관이 상호 노력을 통해 향후 한, 일간의 역사문화 연구 증진과 양 박물관의 상호 발전,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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