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일 오전 11시에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13층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 재외공관장· 국제교류단체장· 외국인 대표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을 초청해 ‘부산글로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10년간 거주 외국인의 꾸준한 증가로 최근 거주 외국인이 5만여 명에 이르러 부산거주 외국인 지원 및 국제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종합지원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해 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글로벌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종합상담실 운영 및 외국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국어강좌, 세계문화교실 등 교육문화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내외국인간의 교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라운지, 종합상담실, 강의실, 교류실(세미나실) 등 직접서비스 공간을 대폭 확대해 20여 명의 상주 직원과 부산은행, LG U+직원의 파견근무,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문 및 전문상담 활동으로 외국인이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에 중점을 두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글로벌센터’는 외국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 제공은 물론, 부산 유학생들과 미래 동반자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시민과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국제도시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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