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교육복지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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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교육복지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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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결핍 소외된 학생들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5월 18일(수) 2011년도에 시작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교직원 대상 연수를 15:00~16:00시 도서관(푸른서랑)에서 실시했다.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와 참여,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 연수는, 3년차 교육복지사업을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일여자중학교의 양을길 교무부장님이 강의를 진행했다.

출장을 가고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계신 몇 명의 교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교원들이 참여하여 관심을 보여주었다.

부흥중학교는 올 해 처음 교육복지사업을 실시하였기 때문에 교내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부일여자중학교 양을길 교무부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기회의 출발선이 다른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지역사회교육전문가(이하 ‘지전가’)가 혼자 할 수도, 한 부서에서만 맡을 수도 없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학교의 교과과정에 흡수시켜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한 사업이고 정말 보람이 있는 사업이기에 각 선생님들께서 협조해 주셔야합니다.”라고 말했다.

학습, 문화, 정서, 심리적으로 결핍되고 소외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품어주는 것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학생과 짝퉁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학생, 고무신을 신고 장애물이 많은 곳을 달리는 학생의 출발지점을 평등하게 구현하며 최소한 짝퉁신발이라도 신고 달릴 수 있도록 여러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것이 교육복지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부흥중학교 지전가 임보배는 “교육복지사업에 대하여 교사들에게 설명하고 알려드리고 또 협조를 구하는 일을 항상 숙제처럼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통해 한결 쉽게 교사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양을길 부장님께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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