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동주택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봉투종량제 전면시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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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동주택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봉투종량제 전면시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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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시, 과태료 부과를 위한 배출자 신원파악 곤란 등 지도단속에 한계

^^^▲ 공동주택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봉투종량제 전면시행 취소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6월 1일부터 공동주택지역에 전면 시행하려던 음식물류 폐기물 봉투종량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에서는 공동주택지역에 대해서도 봉투종량제 부과방식을 도입하여 6월 1일부터 시행하려고 하였으나 봉투종량제 시범실시지역 4개아파트를 대상으로 주민여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민 80%가 봉투 배출의 불편 등으로 봉투종량제 시행을 반대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시, 과태료 부과를 위한 배출자 신원파악 곤란 등 지도단속에 한계가 있어 봉투종량제 시행을 전면 취소하고 기존 배출방식(일반용기 또는 일반봉투에 담아서 공동수거용기에 배출)을 당분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6월 1일부터 관내 1개아파트를 대상으로 칩을 이용한 수동식 종량제 배출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범실시를 거쳐 성과분석 후 적합 시에는 2012년 상반기부터 모든 아파트에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시생활환경과 관계자는 “단독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줄어드는 반면 아파트지역의 음식물쓰레기는 해마다 증가하여 이에 따른 처리비용도 매년 늘어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서는 종량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시민여러분의 이해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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