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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제철소 인근 자매마을 어르신들과 말벗이 되고 있다 ⓒ 포항제철 사진제공^^^ | ||
포항제철소의 독거노인 봉사 활동은 2009년부터 해도동, 송도동 등 제철소 인근지역 자매마을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자매부서인 제선부, 제강부 직원 중 희망직원들이 중심이 되어주1회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 되어주기,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청소 등의 가사지원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의 좋은 반응으로 이번에 봉사 활동을 확대하기로 하고, 동해면을 포함한 제철소 인근지역 자매마을 4개동에서 독거노인 4명을 추가로 추천 받아 선정했다.
포항제철소 제강부 신정수(53세) 씨는 “빛도 없는 골방에 혼자계시는 어르신을 보는 순간에 내 어머님처럼 느껴졌다."며 “의탁할 곳이 전혀 없는데다가 거동조차 불편한 어르신을 도울때마다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포항제철소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직원 30여명이 독거노인 멘토로 활약하고 있으며 포항제철소는 지속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필리핀, 베트남 등 다문화 가족 10가정을 선정해 멘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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