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철광석과 빗물 섞인 폐수 해상 무단배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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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철광석과 빗물 섞인 폐수 해상 무단배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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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무단 배출한 파나마 선박 검거

^^^▲ 파나마 선적 J호가 폐수를 무단배출 하고 있다
ⓒ 포항해경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12일 오전 9시경 포항시 남구 포항 신항 포스코 원료하역 부두에서 원료하역 작업 중 철광석 원료와 빗물이 섞인 폐수를 선박내 빗물 배수구를 통해 해상으로 무단 배출한 파나마 선적 J호(10만톤급, 화물선) 선장 왕씨(중국, 40세)를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지난 10일부터 12일 오전 9시 적발시까지 폐수를 무단 배출한 위 선박의 선장 및 관계자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배출경위 등에 대해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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