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소방관의 침착한 협동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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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소방관의 침착한 협동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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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 당진경찰서^^^
당진경찰관들과 당진소방관들의 침착한 협조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한 주민을 극적으로 구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12일(목요일) 새벽1시경 중흥파출소(소장 신동희)에 “남동생이 수면제를 먹어 죽을 것 같다,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는 급박한 신고가 접수 되었다.

신고를 접수받은 임왕수 경장은 자살기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지인 당진군 송악읍 부곡리 송악휴게소로 출동하여 정밀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에 임경장은 자살기도자가 휴대폰을 버리고 자살을 시도했을 경우를 생각하고, 즉시 기도자 주거지로 달려갔다.

자살기도자 거주지의 출입문은 잠겨있었으나 화장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기도자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 당진소방서에 협조요청, 즉시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창문을 부수고 진입, 의식을 잃고 신음하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

당진백병원에 따르면 “5분만이라도 지체하였으면 사망할 뻔했다. 신속한 환자 후송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경찰관과 소방관의 재빠른 대처에 박수를 보냈다. 이에 임경장은 “신고를 접수받은 순간 위급한 상황이란 것을 직감했다. 현장에 빠르게 출동해준 소방관에게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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