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에 취해 옛 생각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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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에 취해 옛 생각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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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어르신 초청 공연

^^^▲ 복지관 직원들이 '어버이은혜'를 합창했다.^^^
180여명의 어르신들이 가득매운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범태) 강당에서 9일 ‘어버이날 기념 색소폰 공연’ 이 펼쳐졌다.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은 예전에는 국악공연 위주로 진행 되었지만 새로운 음악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색소폰 공연을 준비했다.

복지관 직원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에 이어 가요 ‘갈대의 순정’으로 시작된 공연은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춘 박수소리에 점점 열기를 더해갔다.

트로트와 민요로 흥을 돋운 공연에 어르신들은 노래를 합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윈드피플’ 전국 색소폰 동호인연합회에서 무료로 출연 하였으며 복지관에서는 떡을 제공했다.

^^^▲ 색소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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