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역사관, 관람도 하고 야생화도 보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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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관람도 하고 야생화도 보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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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부터 8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들꽃사랑연구회' 작품전시

^^^▲ '홍주성역사관-야생화작품 전시회'^^^
‘역사·문화의 도시’ 홍성의 소중한 역사자료를 한 곳에 모은 홍주성역사관이 지난 5월 6일 개관식을 갖고 군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역사관 기획전시실 한 편에는 ‘들꽃사랑연구회’가 준비한 야생화작품 전시회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들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고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 야생화작품 전시회는 홍주성역사관에서 5월 6~8일까지 꽃다지, 앵초, 금낭화, 연화바위솔, 부처손 등 약 200여점 이상의 야생화 작품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란 꽃다지, 연분홍빛 앵초 등 작지만 친근한 모습으로 들녘 곳곳에서 봄소식을 전해주는 야생화들이 작은 화분에 담겨 화사한 모습으로 자연의 향기를 뿜어내며 역사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들꽃사랑연구회 정은숙 회장은 “홍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홍주성역사관에서 야생화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꽃을 소개하고 홍보하여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고유의 자연자원인 야생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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