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전력사용량 줄여 '원가절감'으로 환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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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력사용량 줄여 '원가절감'으로 환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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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수요조정지원제도 참여해 연간 1억 6000만 원의 전력비 절감예상

^^^ⓒ 포스코 사진제공^^^
포항제철소가 한국전력에서 시행하는 상시전력수요조정 지원제도에 참여해 원가절감효과를 내고 있다.

상시수요조정지원제도는 시행 전 10일간의 평균보다 전력을 10~30%까지 절감한 경우 전력비를 환급받는 제도이며 한국전력에 자동으로 전력사용량을 통보할 수 있는 154㎸ 계량기를 설치한 업체가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여일정은 시행 주체인 한국전력이 지정하는 날에 한해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또한, 포항제철소는 1차로 지난 4월에 참여했으며, 2차로 5월 중에도 6일간 참여한다. 앞으로도 6월, 9월, 10월, 11월 중에도 하루 3시간씩 매달 6일을 참여할 예정이며 연간 약 1억 6000만 원의 전력비 환급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설비의 계획 휴지나 정기 수리일정 등을 활용함으로써 전력 사용량을 최대한 줄여 효율적인 원가절감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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