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조르주 시므농' 영화포스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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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조르주 시므농' 영화포스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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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까지 경성대 미술관 제2관에서 전시

벨기에 출신 추리소설 작가 조르주 시므농(Georges Simenon)의 영화포스터가 경성대학교(총장 김대성)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성대 문화기획단의 ‘2011 국제전시 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전시회는 조르주 시므농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된 작품들 가운데 47개 작품의 포스터가 선보이고 있다.

조르주 시므농(Georges Simenon 1903~1989)은 벨기에 리에주 태생으로 활동무대는 벨기에를 넘어 프랑스, 스위스, 미국 등 다양했다. 다작의 작가로 이름 높은 그는 75권의 매그레 반장 시리즈, 250여권의 장편 소설, 1000여권에 이르는 중·단편소설을 포함해 각종 신문과 잡지에 칼럼 등도 기고해 ‘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필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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