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 죽도시장 '호객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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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죽도시장 '호객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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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시장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집중단속 실시

포항시 북구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죽도시장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호객행위 및 바가지 요금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싱싱한 회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멀리서 관광버스까지 대절해 찾아오는 관광객 및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상인들의 지나친 호객행위는 설레는 맘으로 포항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사실로 들어남에 따라 감시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말 및 공휴일에 도로변에 서서 보행 방해 등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 손님을 따라가는 호객행위, 붙잡는 행위, 차를 불러 세우는 행위 및 교통사고 위험우려가 있는 행위 등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영업정지, 고발 ∙ 벌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보미 북구청장은 “다가오는「포항국제불빛축제」및「피서철」을 대비하여 지나친 호객행위로 인한 지역이미지 실추 예방 및 바가지요금 근절은 물론 식중독예방에 이르기까지 죽도시장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전체에 대한 계속적인 지도 점검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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