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知 it 2011 - 으쓱꿍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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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知 it 2011 - 으쓱꿍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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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흔들고, 맘껏 두드려라! 네 마음과 몸을 모두 함께

^^^▲ '소리와 계이름 익히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안양시 안양2동에 위치한 꿈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안양 과천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와 대안 공간 스톤앤워터가 협약하여 진행 중인 <知 it 2011 - 으쓱꿍짝>은 다양한 접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다.

<몸知it, 눈知it, 손知it>은 나의 몸, 나의 눈, 나의 손이 표상적 이거나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공감각에 의해 무한한 자유의 표현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2011년의 프로그램은 청각적인 요소에 좀 더 집중했고, 퍼포먼스가 가미된 몸을 통한 표현이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표출되어 자신의 몸이 악기가 되어 주변의 소리를 주체적으로 탐색하며 표현함으로서 창의성을 신장하고자 준비했다.

이렇게 지난 3월부터 시작한 <知 it 2011 - 으쓱꿍짝>수업은 이제 7주차를 마지하게 되었다.
특히, 7주차 수업 ‘무지개 악보 그리기’는 그 목표를 어떻게 한 단계씩 실행해 나아가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이날 수업에서는 계이름 하나하나의 음과 무지개의 7색을 연결 지어 악보를 만들었고, 아이들이 칸칸이 색 칠해 놓은 것이 악보가 되었다.

색, 색의 강약, 점, 면 등 어떻게 표현해 놓았는지에 따라 음을 표현할 수 있다. 아이들은 악보를 완성 한 후, 피아노를 이용해 여러 친구들이 그린 것을 직접 연주하고 이날 수업은 아이들이 오선지 위의 악보를 보고 악기를 이용해 연주하는 것이 아닌 색다른 방법으로 음악을 표현함으로써 ‘창의적 예술 표현’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한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스톤앤워터 교육예술센터 교육팀은 ‘예술을 교육하는 것’이 아닌, ‘교육을 통해 예술을 표현’하는 것에 꿈터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어떠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그 아이들의 잠재성, 창의성을 이끌어내어 함께하는 예술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知 it 2011 - 으쓱꿍짝>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예술 교육과 그 결과물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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