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땅속에 묻고 도난 신고 후 보험금 수령, 3년 후 고물상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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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경찰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경찰에 따르면 박 모 씨(41세, 회사원)는 2001년경 구입한 승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잔고장이 많아지자 2008년 주거지 인근 텃밭에 자신의 승용차를 포클레인을 이용하여 묻고 경찰에 차량도난신고를 한 후 보험회사로부터 603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 3년이 지난 후 공범 박 모 씨(47, 농업)텃밭에서 차량을 꺼내어 해체하여 40만원을 받고 고물상에 판매하려다 사기로 검거되었다.
박 모 씨는 보험금을 탈 욕심으로 2007년에 자동차 보험을 들고 자동차 과태료 등을 다 납부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워 자동차를 인근 텃밭에 승용차를 묻고 태연하게 인근 지구대에 신고, 보험금을 수령했지만 밭주인이 바뀌자 묻혀 있던 차량을 다시 꺼내어 산소통을 이용해 해체한 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이다.
경찰은 집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의 일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의 부품도 나온 이상 다른 범행도 있을 것으로 판단, 여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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