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대상 "전교사 공개수업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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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상 "전교사 공개수업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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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공개로 아버지 참여도 높아

^^^▲ 아산중학교(교장 이은규)는 4월 30일(토요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교사 공개수업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교사 공개수업의 날’ 운영은 학부모를 학교교육의 동반자로, 교실수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공교육 교실수업의 특수성을 이해하게 하고, 가정에서 학생을 어떻게 지원해 줘야하는지를 알게 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 이날 행사는 모든 교사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지정된 학급에서 수업을 공개했다.

4교시에는 학부모 만족도를 알 수 있는 설문지를 작성하고, 학습지도, 진로지도, 생활지도에 대한 개별 면담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확대를 근본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 걸맞게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학교에서 토요일로 일정을 잡아 실시한 결과 아버지도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하였으며, 앞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행사를 준비하는 다른 학교에 모범적인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관심 있게 수업을 참관하였으며, 특히 가정에서의 철없는 행동과는 딴판으로 진지하게 수업을 듣는 자녀의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학부모들은 선생님들과 상담활동을 하는 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으며, 수업공개를 위해 애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박문자 학부모 회장은 “수업 참관을 하고 나니 선생님들의 수고도 알게 되고, 교원평가에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며 참관 소감을 밝혔다.

아산중학교는 이날 학부모가 제출한 참관록이나 설문 등을 분석하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수업의 날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은규 교장은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학교와 학부모간의 의사소통과 정보교류를 얼마나 활성화시키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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