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애인 무료수송대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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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애인 무료수송대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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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귀한 봉사에 감사

^^^▲ 포항종합운동장 209호 사무실에서 중증장애인 무료수송대 현판식을 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박승호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종합운동장 209호 사무실에서 열린 ‘포항 중증장애인 무료수송대 사무실 이전 현판식에 참석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과의 동행’을 약속했다.

박시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자신의 개인택시로 장애인들을 무료 수송해주는 수송대원들과 일일이 손을 잡은 뒤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고귀한 봉사정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중증장애인 무료수송대는 지난 1994년 개인택시사업자들이 창립해 15년 동안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무료로 수송해오고 있으며 현재 23명이 1일 45-50명의 장애인들을 수송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항시는 무료수송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사무실을 무료로 임대해주는 한편 2,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무전기 사용료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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