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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복희 미니스커트 귀국사진 윤복희 “미니스커트 귀국사진은 사실이 아니다”며 “신세계 백화점 광고”라고 밝혀 ⓒ 뉴스타운 손상대^^^ | ||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미니스커트 1호’로 군림했던 장본인인 윤복희씨(66)가 “자신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귀국하는 사진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해 세상을 감짝 놀라게 했다.
윤씨는 20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미니스커트 귀국사진은 사실이 아니다”며 “신세계 백화점 광고”라고 밝혔다.
윤씨는 “자신이 귀국할 당시는 1967년 1월 새벽 2시였다”며 “당시 겨울인데 얼마나 춥겠나. 코트 입고 바지 입고 왔다”고 털어놨다.
윤씨는 또 “공항에 들어 온후 가방에 앉아 통금금지가 해지(새벽4시)될 때까지 기다린 뒤 시발택시 한 대가 들어와 타고 (집으로)왔다”고 말했다.
윤씨는 이어 “1996년 신세계 백화점 광고에서 신세계가 온다는 광고를 찍기 위해 당시 모델에게 나와 비슷한 옷을 입히고 광고를 찍은 거다”며 “광고문구가 ‘미쳤군 미쳤어 신세계가 온다’였는데 그걸 보고 나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씨는 “그후 미니스커트를 입었지만 그것은 한참 뒤”라고 말하고 강호동씨가 그래도 미니스커트 원조가 아니냐고 묻자 “그렇다”고 말했다.
윤씨는 이밖에도 “명동에서 미니스커트 입은 자신을 쳐다보고 오던 남성이 갑자기 사라져서 보니 맨홀에 빠졌다”고 말한 뒤 “그분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윤씨의 이날 고백은 기존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사실이어서 시청자들을 감짝 놀라게 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미니스커트 1호’는 윤복희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작 놀랐다”며 “무릎팍도사에서 대한민국 미니스커트 열풍 창시자가 바뀌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creent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그동안 정말 윤복희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걸 오늘알았네요”라며 “한국 역사상 전 국민적으로 최고의 파장을 불러일으킨 페이크 다큐멘터리는 윤복희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한 신세계백화점 미니스커트 CF일 듯”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유야 어찌됐건 미니스커트로 대한민국 패션계에 신드롬까지 일으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윤씨는 데뷔 60주년 기념으로 오는 5월14일 오후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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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것짓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