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도시 농부의 행복’ 주말텃밭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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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도시 농부의 행복’ 주말텃밭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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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걱정 없는 안전하고 맛있는 채소 재배

^^^▲ '주말텃밭농장' ^^^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함을 선물하고, 온가족에게는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는 곳, 바로 주말농장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생활로 주말 농장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8일부터 농사짓는 즐거움과 자연학습장으로 손색없는 주말 텃밭농장의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온 가족이 임대받은 농지에서 농약 걱정 없이 안전하고 맛있는 채소를 길러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주말텃밭농장은 당진읍 원당리에 총면적 2,041㎡을 60개로 구획하여 1가구당 15㎡내외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0개 가정을 선정하고 정보 교류 및 주말농장 활성화를 위한 자치회를 결성하여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퇴비 살포 및 구획 정리 등 텃밭농장을 배정하고 농작물 재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농장운영 및 농작물 재배교육을 추진하고 관리소홀 참여자에 대해서는 농장운영에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1차 전화경고, 2차 공문발송, 3차 삼진 아웃의 삼진 아웃제를 실시하고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장을 처음 접하는 도시민이 무리 없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기초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담지도사의 영농 교육을 수시로 받을 수 있다”며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말텃밭농장은 농사체험을 통해 농심을 함양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농산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 가족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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