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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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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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동에서 올해 60동으로 확대

^^^▲ '당진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군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갑자기 생활여건이 악화되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에 놓인 신 빈곤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가 주택으로써 개·보수가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은 지난해 20동 개보수지원해서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사업대상을 대폭 늘여 60동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3억6000만원(국비 2억8800, 군비 7,200만원)을 투입하여 취약계층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민선 5기 들어 군이 역점 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관내 장애인, 노인, 요보호 아동 등 사회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사회취약계층 자가 주택 개보수사업’은 정부에서 2010년부터 월수입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소유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600백만 원 상당의 개,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지붕개량, 방수, 싱크대교체, 도배, 장판, 보일러, 창호교체 전기시설의 개보수 등으로 거주민 의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시공은 한국토지주택(LH)공사에서 위탁 시행한다.

한편, 안성원 건축과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여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복한 생활공간을 더욱 확충해서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사회통합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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