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해일 대비 실제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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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해일 대비 실제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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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실시했지만 주민 반응은 설렁

^^^▲ 인근 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해일대피 경보 방송을 듣고 인근 고지대로 대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는 이번 지진대비 훈련은 지난달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해 많은 인명 피해를 입어 포항시에서도 지진 해일 발생 때 동해안 저지대 주민들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진해일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지만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이번 훈련도 역시 주민 호응이 저조하고 전시성 준비에 아쉬움이 지적됐다.

포항시가 이번 훈련에 대비해 시범복합장소로는 북구 환여동 구 대양초등학교 운동장에 200인치 대형 LED를 설치 좌석도 200석이나 배치해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등 축제 행사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지역주민들이 지진해일 대피 방송을 듣고 인근 고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이날 훈련에는 민,관,군,경이 참여해 2시부터 환호동 바닷가에서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오후 1시50분께 일본 훗카이도 서쪽 130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우리 지역에 1~2시간 후에 파고 5.0m의 지진해일이 온다는 안내 방송으로 시민들은 긴급히 하던 일을 멈추고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재난 경보를 발령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재난경보 대피하라는 경보 방송을 들은 시민들은 인근 고지대인 해양과학고등학교까지 대피하는 등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 방파제에서 조난당한 낚시객을 해경이 긴급 조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또한, 인근 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은 재난방송을 듣고 선생님지휘 아래 고지대로 대피했으며 해일로 인해 학교에 불이 나고 부상자가 발생하자 북부소방서에서 긴급히 출동해 화재 진압 부상자를 구조 활동이 이루어졌다.

해상에서는 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이 출동해 조업 중이던 어선을 먼바다로 대피시켰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해 조난당한 낚시객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 조업 중이던 어선을 먼바다로 대피시켰고 있는 포항 해경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또한, 인근 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은 재난방송을 듣고 선생님지휘 아래 고지대로 대피했으며 해일로 인해 학교에 불이 나고 부상자가 발생하자 북부소방서에서 긴급히 출동해 화재 진압 부상자를 구조 활동이 이루어졌다.

해상에서는 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이 출동해 조업 중이던 어선을 먼바다로 대피시켰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해 조난당한 낚시객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 좌초선박을 구조 하는 해경함정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또한, 해상에서 작업하던 선박이 좌초 화재가 발생하자 해경 함정이 출동해 좌초선박 화재진압 및 입체적인 구조할동을 이루어 졌다.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지진해일 훈련을 주관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시민과 관계기관 등의 협조로 지진해일 실제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이 민․관․군․경의 공조체제 확립으로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을 구조 하고 있는 북부 소방서 119 대원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방파제에서 조난당한 낚시객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해일이 발생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학교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에서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119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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