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읍·면 특화단지로 작지만 강한 농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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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특화단지로 작지만 강한 농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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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육성계획 밝혀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이 읍·면별로 특화 작목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여 경쟁력을 키우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육성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사업비 1억 6,700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특화 작목을 선정하고 농업경영체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군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작목여건을 감안해 유통과 가공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면서 각 읍·면별 농민상담소 및 농협과 협의하는 가운데 특화작목을 친환경적으로 개발·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읍면별 특화작목은 ▲홍성읍, 친환경 쌈채소 ▲광천읍, 친환경 고추 ▲홍북면, 고설식 딸기 ▲금마면, 친환경 하수오 ▲홍동면, 친환경 쌀 ▲장곡면, 오이맛 고추 ▲은하면, 배추 ▲결성면, 가공용 감자 ▲서부면, 냉이 ▲갈산면, 기능성 쌀 ▲구항면, 버섯 등이다.

이중 홍동면의 오리농법쌀 생산단지 조성과 장곡면의 오이맛 고추 지역특성화사업은 이미 완료되었고, 올해는 광천읍, 홍북면, 금마면, 갈산면 등 4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2012년도에 홍성읍 등 5개 읍·면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을 통해 읍면별로 경쟁력 있는 작목을 집중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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