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구제역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추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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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구제역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추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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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방역대책상황실 5월 31일까지 연계 운영

^^^▲ '당진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되었다.

당진군은 지난 4월 12일 구제역이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12일자로 구제역 위기경보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조정은 농림수산식품부가 11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3월 21일 홍성군의 부분 매몰농장을 마지막으로 3주간 소, 돼지의 추가 매몰이 없고, 현재 상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결정한 것이다.

이에 군은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했지만 현재 이동제한중인 부분 매몰농장에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어 이들 농장의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될 때까지 군 상황실은 평일 22시, 휴일 09시~18시까지 운영되며 구제역․AI 방역대책상황실을 5월 31일까지 연계 운영한다. 또한 구제역 방역이 정기 예방접종과 신생가축에 대한 상시예방접종 정책으로 전환되어 앞으로 구제역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통제가 가능하고 확산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기만 산림축산과장은 "위기경보 하향조정에 따른 농가의 방역의식 저하 및 차단방역이 소홀해 질 우려가 있고, 산발적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과 축사 출입차량, 사람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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