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신속대처로 보이스 피싱(신종수법)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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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신속대처로 보이스 피싱(신종수법)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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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560만원 빚을 졌는데 갚지 않아 죽이려고 한다” 고 협박

^^^▲ 원주경찰서 신속대처로 보이스 피싱(신종수법) 사전예방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4월 12일 11:20경 원주시 명륜동에 거주하는 전○○ (여, 62세)에게 아들 허○○(37세)의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어와 “아들이 560만원 빚을 졌는데 갚지 않아 죽이려고 한다.” 고 협박하여 놀란 피해자가 돈을 입금시키기 위해 농협으로 가고 있을 때, 손주로 부터 신고를 접한 단관지구대 경찰관들은 신속히 출동 피해자가 용의자와 통화를 하는 사이 아들에게 통화를 시도하여 사건과 무관함을 확인 보이스 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였다.

한편, 경찰에서는 보이스 피싱 용의자들이 피해자 아들 전화번호와 동일한 복제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위와 같은 동일 수법범죄가 계속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협박 전화를 받았을 시 당황하지 말고 경찰의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적극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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