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 집,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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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 집,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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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타 예약 순찰제 있어 든든하다

^^^▲ 당진경찰서는“주민들께서 집을 비울 때엔 파출소에 신고를 해주세요, 예약 순찰을 해드립니다”^^^
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가 영농철에 농촌지역 빈집을 상대로 빈번히 발생하는 ‘빈집털이’범죄예방을 위해 예약 순찰제를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농촌지역은 주민들이 농사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많고 동네 주민들의 경조사나 단체관광, 나들이 등으로 마을 전체가 텅 비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 같은 틈을 노려 빈집털이 등 범죄가 잇따르면서 자녀가 선물해준 금반지와 같은 애지중지하던 귀중품을 도둑맞아 가슴앓이를 하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당진경찰서는 최근 당진군 대호지면 송전리 일대가 단체여행으로 집을 비운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4월 11(월요일)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예약순찰을 실시했다.

박진규 당진경찰서 서장은 “농촌지역의 빈집 지키기 치안은 중요한 일이다, 예약순찰을 통해 대경찰 주민만족도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은 “파출소에 예약순찰을 신청해 마음 편히 단체여행을 다녀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자연보호활동교통캠페인실시^^^
또한 당진경찰서는 4월12일(화요일) 원당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경찰,군청,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등 약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당진군 상수도보호구역인 당진읍 덕마리 및 용연리에 위치한 당진천으로 이동하여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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