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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와 대화중인 김원웅 위원장^^^ | ||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후 민간 주도로 처음 열리는 남북 민족평화축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의 부산 아시안 게임과 지난달의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남북이 하나가 된다.
민족평화축전은 "우리 민족이 만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민족이 하나 됨을 과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민족평화축전은 남북이 하나의 민족문화공동체를 대외적으로 표방하면서 우수한 우리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김원웅 민족평화축전 남측 공동조직위원장은 이번 민족평화축전의 개최 의의를 묻는 기자에게 "남과 북이 원래부터 하나였고 끝내는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이고 민족문화공동체라는 격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의 잠자는 역사의 어깨를 흔들어 깨우는 그런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축전 조직위원회와 제주도가 발표한 세부일정을 보면 북쪽 참가단은 오는 22일 선발대 150명이 제주도에 도착하며, 23일에 본대 250명이 2대의 고려항공편으로 들어올 계획이다. 우리 쪽 참가단은 선수단 125명을 포함해 모두 335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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