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주꾸미’, 지금 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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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주꾸미’, 지금 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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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축제 중심 서천군, 주말 6만 5천명 몰려

서해안 주꾸미 귀한 몸으로 전국 미식가 입맛 유혹하고 있어 서천을 찾은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일 서면 마량리 동백정 일원에서 ‘제12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개막행사를 갖고, 관광객을 맞아들이고 친절과 맛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꾸미 어획량이 줄면서 한때 위판가가 kg당 3만 1천원까지 호가하는 등 가격 상승세가 뚜렷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까지 싸늘한 날씨와 서해바다의 환경 변화로 주꾸미 어획량이 줄어들어 주최 측의 가격 결정에 고님을 만들기에 충분한 가운데 군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주꾸미 가격을 볶음과 샤부샤부 동일하게 1kg당 3만 5천원에 고정해서 받기로 결정 했다.

 5월 산란을 앞두고 몸통으로 불리는 머리에 꽉 찬 밥알만한 알은 별미 중에 별미다.

 그래서 최근 잡히는 주꾸미가 최고로 꼽히며, 미식가들이 이 맛을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리고 있다.

 더욱이 축제장 인근에 있는 동백정에서 500년 수령의 동백꽃과 서해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축제 개막 첫 주말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4월 첫 토요일인 2일 3만 명, 일요일인 3일 3만 5천명 등 총 6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주말 동안 인근 주차장은 물론, 밀려드는 차량 행렬로 서면인근 지방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인 가운데 경찰 및 봉사자의 안내로 축제장의 또 하나의 체험으로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12회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동백정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일선 현장에서 교통 소통과 민생 치안에 대체하는 서면 김경배(경위)는 경찰과 봉사단체에서 소통 관리에 노력하는 만큼 통제에 따라주고 양보하는 시민의식이 있어 전국 제일의 축제장이 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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