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011년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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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2011년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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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까지 농산물 판매 82억 원 목표

전국 최고의 직거래장터인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4월 20일(수) 오전 7시 원주천 둔치(원주교 ⇔ 봉평교)에서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회장 지경식) 주관으로 개장한다.

농업인새벽시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써 지난 1994년 5월1일부터 개장하여 18년째 원주천 둔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4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35일간 새벽 4시부터 9시까지 농산물 판매 82억 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인증 농산물 판매 코너를 신설하여 운영하며, 2014년부터는 ‘원주푸드 인증 새벽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도시 원주시의 브랜드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월 1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농산물을 증정하고 제철음식 무료 시식회와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새벽시장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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