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포스코, 영농지원센터 '에코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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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스코, 영농지원센터 '에코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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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퇴직 후 귀농 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지난 1일 영농지원센터 '에코팜'을 순시하고 있다.
ⓒ 포항포스코 사진제공^^^
포스코가 최근 포항시 죽장면 합덕리에 영농지원센터 ‘에코팜(Eco-Farm)’을 개소했다.

에코팜은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농장을 뜻하는 ‘팜(farm)’의 합성어로, 귀농 관련 영농교육과 실습을 제공해 직원들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생활과 은퇴 후 귀농으로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교육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작물재배 실습과정 등 기초영농교육 중심의 평일 1박 2일 과정과 주말 1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인 1품종 농작물 재배기술 습득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에 2명의 영농전문가에 의한 영농컨설팅이 제공된다.

포스코는 영농교육에 관심이 있는 직원과 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4월 13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교육비 없이 식비는 실비로 부담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영농교육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직원들에게 에코팜을 개방해 각종 동호회 활동과 워크숍, 조직활성화 등 단체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풋살·족구 등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장과 교육·회의를 할 수 있는 다목적시설, 식당,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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