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와 기장군, 기장군민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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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와 기장군, 기장군민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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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협약 체결, 5월부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장군 주민들을 위한 군민대학이 개설된다.

박맹언 부경대 총장과 오규석 기장군수는 6일 부경대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관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다음달부터 기장군민대학을 본격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장군은 군청사 9층에 평생교육 강의실과 전산실, 행정실 등을 마련한다. 부경대는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다.

부경대는 기장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장군민대학에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산강좌를 비롯해 원전 관계자를 위한 녹색성장강좌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코칭 강좌도 마련한다. 공무원과 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치행정강좌도 함께 열린다.

기장군민대학은 모두 11개 강좌에 정원 330명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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