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기는 비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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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는 비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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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의 경우

이 레이서는 사고를 당하기까지는, 오토바이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 레이스에 임하는 것만을 의식적으로 집중하여 다른 오토바이를 컨트롤 하는 것 등 일절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다른 오토바이 탓으로 부상당한 일은 없었으며, 레이스는 그에게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게임이었기 때문에 다른 오토바이의 움직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고가 일어나 순간, 그는 자기의 오토바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오토바이와 라이더 까지도 컨트롤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시도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고이래 그의 리액티브 마인드에는 자기가 사고를 일으켰을 때의 영상이 기록되고 말아 오토바이를 조종할 적마다 공포를 느끼기 시작, 레이스에 대한 능력은 저하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컨트롤 해야하는 오토바이와, 그렇지 않을 오토바이와를 혼동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컨트롤의 실팹니다. 그가 다시금 우수한 레이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다른 오토바이나 레이서를 컨트롤 하는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의 오토바이만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그는 다시금 우수한 레이서로서 되돌아와 대담한 레이스전개가 가능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는 자기 주변의 세계가 그를 상처 낸 순간까지, 자기의 주변에 있는 것을 컨트롤하지 않은 채 있으려한 것입니다. 부상하고부터는 그때까지와는 반대로 자기의 범위 외의 것을 컨트롤 하려고 시작한 것입니다.

컨트롤의 필요

그리하여 그것에 실패한 나머지 자기는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체념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의식적으로 사물을 컨트롤 하지 않은 채 놓아두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사물을 의식적으로 컨트롤 한다던가, 컨트롤 하지 않은 채 두는 능력은, 어느 쪽도, 좋은 일을 하고 보람있는 인생을 지내기 위해서는 불가결한 일입니다.^

의식적으로 컨트롤 하지 않은 채 두는 것과 컨트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자기에 대하여 자신自信을 가진다던가, 자기는 유능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기의 주변의 일을 컨트롤 한다던가, 또는 의식적으로 컨트롤 하지 않은 채 둘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까지, 컨트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 휘말리게 되면, 자기의 신변을 컨트롤 할 능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맙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맙니다. 자기에게 가능한 것은 바깥의 환경에 손을 벌려, 자기의 일과는 대부분 관계가 없는 것을 <스타 트, 체인지, 스톱>하는 것뿐이다 라는 기분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중심으로, 선 동자, 무능력한 노동자, 실패할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일으키는 실패는, 거의 과거에 있었던 실패가 그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컨트롤을 단념하고 마는 것은, 신체에 상처를 입는다던가, 심한 중압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 이라해서, 사태가 절망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일 기계를 다루는 것은 일이나 인생을 즐겁게 차고 오르는 능력을 저하시키지는 않습니다. 나아가 사람이 나이가 든다던가 피로가 겹친다고 해서 사물에 대처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도 아닙니다.

돌연히 당한 상처가 원인이 되어, 장래의 일이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 사실이고, 과거의 부상이야말로 능력을 저하시키는 원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상의 뿌리를 잘라낼 수만 있다면, 자기의 주변 환경을 컨트롤 하는 본래의 능력을 되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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