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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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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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게시대의 28조 신규 설치, 노후-불량 2조 이설

^^^▲ '당진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군은 6월말까지 행정기관에서 직접 관리하는 27개소에 2억2282만원(도급액 3,523만원, 관급자재 1억8759만원)으로 현수막지정 게시대 총 30개소(신설 28조, 이설 2조)를 정비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불법광고물이 난립해 가로미관을 해치고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광고물 수요에 비해 지정게시대의 부족과 노후로 광고환경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게시대 신규 및 교체 설치 등으로 새봄맞이 쾌적한 환경조성과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 및 외래방문객에게 도시환경과 명품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를 하는 한편 늘어나는 광고물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불법광고물 예방과 주민의 광고편의 제공에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군은 명품도시 당진의 품격 높은 가로경관 조성과 늘어나는 광고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정게시대의 신규 설치 및 노후․불량 게시대의 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월을 ‘불법 광고물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총 9명으로 구성된 정비인원(군 3, 광고물협회 2, 용역업체 4)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안전 등 도로교통을 저해하는 도로(보도)변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한편, 안상원 건축과장은 “불법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단속활동이 홍보의 계기가 돼 법질서 확립과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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