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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영 부산시장^^^ | ||
16일 오후 부산지법 영장전담 고규정 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 특성상 관련자들과 접촉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는데다 유죄로 인정될 경우 형량이 높고 도주 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안 시장은 부산구치소에 수감됐으며, 검찰의 덧조사를 받은 뒤 정식 기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안 시장이 지난 2000년 4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 안 시장의 부근 길에서 박 회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이 든 여행용 가방을 직접 건네받은 혐의가 있으며, J기업에서 추진하던 터미널 이전 사업에서 J기업의 기부채납 규모를 줄여주고 신설 터미널을 10년간 무상사용케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 시장은 영장 실질심사가 끝난 뒤에도 "부산이 국제도시로 성장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17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 시장의 구속에 따른 비상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시정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침을 시달키로 했다.
오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본청 일반직원들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해 안 시장의 구속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은 1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흔들림없이 시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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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속 안 하는데...
시장 자리가 사실 힘이 많으니 돈 유혹도 많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