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회사 진입로 허가사항 의혹 너무 많아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지정면 복지회관에서의 집회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합)부흥환경에서는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151-2번지일원에 44,110㎡규모의 폐기물최종처리시설을 설립하기 위하여 이를 추진하고 있자, 인근 지정면 보통리와 가곡리 주민들이 지정페기물처리업체 설립을 반대하기 위하여 지정페기물처리업체 설립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유근복, 54)를 지난 1월 12일 설립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원천봉쇄하면서 적극적인 반대 행동을 벌리고 있다.

(합) 부흥환경은 위장소에 약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정페기물인 폐석면, 광재, 폐주물사, 도자기조각등 지정폐기물을 최종 처리하기 위한 시설을 설립원주시일원을 물론 전국의 지정폐기물을 처리하는 계획을 세워 이를 추진하면서 지난 1월 14일 지정면 보통리와 간현리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 이였으나, 주민들의 원천봉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하였고,

3월 28일 오전에는 지정면 복지회관에서 공청회를 가질 예정 이였으나 지정면, 호저면 만종리, 문막읍 동화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를 원천봉쇄하여(집회신고후) 공청회를 무산 시켰다.

대책위원회는 지정페기물의 부작용은 너무나 심하고 특히 형광물질 등은 매립후 5년이 지나면 침출수로 나올 수 있다 면서 지정면에는 절대 이를 설립하지 못 하도록 제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직 (주)부흥환경에서 허가서류를 넣지 않은 상태로 허가서류를 접수 시키기 위한 사전 공청회 등으로 보고 허가 서류를 넣지 못하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을 수립 하는 등 대책위 대의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고 있다.

일단 (주)부흥환경회사가 있는 금강개발(일반폐기물 처리업)의 허가 기준을 해당 기관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의심나는 부분에 대하여 시정 또는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금강개발이 처음 지정면 보통리(현, 지정폐기물 처리업 허가받을 장소)에 회사를 설립하고 그 이후에 (주) 부흥개발이 다시 설립하였기 때문에 금강개발이 정당한 허가를 받았는지 한번 되짚어 보겠다는 것이다.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눈,비가 오는 28일 오전 집회에 나선 주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눈.비가 내려 일부주민들은 처마밑으로 피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대책위원장 유근복씨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지정면장에게의 처리업체 유치관련 의견을 묻는 주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대책위원들이 기거하는 대책위 본부천막
ⓒ 뉴스타운 김종선^^^
우선 금강개발에 진입하는 도로가 88번지방도로 42번 국도에서 지정면 간현리로 진입하는 입구인데 사업장의 규모가 당시 약 40,000㎡로 알고 있다면서 허가를 받기위해서 필요한 진입로 가감차선이 없고 진입로가 승용차도 교차가 안 되는 좁은 도로인데 15통 덤프들이 진출입하는 회사를 허가한 것도 문제이며, 영동고속도로 터널을 빠지자마자 진입로가 되어 있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이 회사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88지방도 회사앞 진입로의 중앙차선을 끊어 준 것에 대하여도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실제 취재기자가 금강개발의 진입로를 취재 한 바,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정당하게 중앙선을 끊었다면 끊어지는 부분에 정지선을 그어야 하는데 정지선이 없으며, 간현에서 진행하던 차량이 금강개발로 진입 할 경우에는 42번 국도에서 간현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가 없는 시야 방해물이 터널인데 그 앞에 진입로를 허가 한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 부분이었다.

지정폐기물처리업체가 들어서면 전국에서 많은 박스형 롤트럭(25톤규모)이 이곳을 이용하여야 하는데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을 뿐 아니라, 교통지정체의 문제가 뒤 따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의 터널은 25톤 대형트럭이 지날 수 있으나 42번에 들어서는 입구에 있는 중앙선철길의 터널은 25톤 롤박스를 단 트럭은 이곳을 통과 할 수가 없어 간현으로 가는 만낭포(문막읍 지역)를 우회하여 가야 하므로 모든 차량들이 간현방향에서 금강개발로 진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교통문제의 심각성은 더한 것이다.

허가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저지도 필요하겠지만 대책위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회사의 의혹이 이는 부분이거나 분진 문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관련기관에 고발 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함으로서 지정면 보통리에 지정폐기물처리업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다방면으로 대처 하겠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그리고 “지정폐기물처리업체가 들어서면 건강도시라는 이미지에 결코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는데 원주시에서도 이런 문제성 회사는 주민들이 반대 할 경우에 되도록 설립을 하지 못하도록 유도를 하여야 한다.” “원주시에 환경단체들이 많은데도 어느 환경단체 한곳도 이곳에 나와 실태를 점검하고 조언을 준 단체는 없었다. 언론일 통하여 본 원주시 환경단체들은 기름유출등 많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지정폐기물처리업 유치를 하려는데 대하여는 눈길을 돌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라면서 환경단체에 대하여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다음 주부터 대책위원회에서는 교통시설에 대한 문제점및 의혹,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현재 허가를 받고 이용하는 도로에 대한 문제등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관련기관에 진정서를 발송하고 법위반시에 고발을 검토 할 것이라는 것이다.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지정폐기물최종처리업 사업내용중 일부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보통리 지정폐기물처리업이 들어 설 일반폐기물 처리업체의 사업장 내부중 일부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현 회사 진입로의 문제점, 정지선이 표시되지 않는등 의혹스런 점이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88번 지방도. 회사 진입로앞 도로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회사에서 나오는 차량과 진입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통이 혼잡 스럽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민 힘을 모아 폐석면처리장 막아내자회사로 진입하는 진입로. 승용차도 교행 할 수 없을 정도로 좁다
ⓒ 뉴스타운 김종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구가구 2011-03-29 09:26:05
아 씨를 발릴 놈들 같으니,
1.시정의 결제라인에 포진한 놈들이 제1원흉.
2.저런 흉계로 원주라는 도시를 "WHO지정 악성 폐기물 매립도시"로 만들려는 놈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저 지랄들 하다가 월말이면 조금의 가책도 없이 월급 타간다.
시장,시의회의원들은 불법 주.정차 신호단속 하듯이 관용차 대가리에 CCTV달고 다니면서 감시좀 해라.
예산 지원해 새로 지은 높은 아파트에만 라고 뻥치지 말고 실사구시하라구.
니네들이 머슴을 고용한다면 니들같은 멍청하거나 못되먹은 양심의 주인들을 쓰겠니?

익명 2011-03-29 09:34:35
원주지방환경청하구 쟈들이(그자들이) 떼가리(무리)로
대뜨번에(대번에) 뎀비기(덤비기) 때문에,
택도 안돼요(어림도 없어요).
이참에 지하철하구 학교천정 철거중인 폐석면을 환경청 마당에 묻는 운동 합시다그레 들쑤시고 일어나 보드레요!

2011-03-29 09:40:11
현황 대로라면 말도 안되는소리
과거의것도 철저히 규명 하여야됨
왜 이 모양으로 되어 갈까...

옷나무 2011-03-29 17:15:11
건강도시 의료도시 하면서 석면먹고 죽으라고

원주 2011-03-29 22:32:56
원주 서부지역상수원이며 남한강의 젖줄이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서식지이다 폐석면은죽음의먼지1급발암물질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지정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