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봄나들이철 맞아 휴게음식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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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나들이철 맞아 휴게음식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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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표시 및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위반 등

^^^▲ 냉장고보관육 원산지표시 점검^^^
서울시가 시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3.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지하철역과 공원 주변 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원산지 미표시 3개소, 축산물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3개소로 거짓(허위)표시 업소는 없었으며, 적발 업소별로는 피자전문점 2개소, 김밥전문점 3개소, 만두전문점 1개소였다.

이번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게음식점 중 피자․햄버거 전문점 등 패스트푸드점과 김밥․도시락 전문점 등 분식점을 대상으로 하여, 이용시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올바른 원산지표시제를 정착시키고자 기획점검으로 실시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결과 원산지 미표시 및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업소 등은 자치구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하고, 원산지 표시가 우수한 업소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사이트(http://fsi.seoul.go.kr) 등을 통해 타 업소 및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음식점 중 원산지 표시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단속을 강화하여, 원산지 표시제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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