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011년 닥나무 재배단지 확대 조성계획 수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 2011년 닥나무 재배단지 확대 조성계획 수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간 20,000본 정도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

^^^▲ 원주 2011년 닥나무 재배단지 확대 조성계획 수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 한지산업의 생산기반인 닥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원주시에서는 2011년 닥나무 재배단지 확대 조성계획을 수립하였다.

현재 닥나무 식재량은 지정면 1개소, 호저면 8개소 등 총 26,700본 정도로 조사되어, 이는 원주시에서 필요로 하는 닥나무 수요량에 대비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묘목계약 재배를 통하여 연간 20,000본 정도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며, 묘목 생산 후에는 희망농가에게 무상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호저면 고산리 및 주산리 일대에 2010년 생산된 묘목 12,000본을 희망농가 및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의 공동사업을 통하여 유휴지를 활용하여 식재할 것이며, 호저면 옥산리 도로변에 식재된 전시포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재 추진 중인 닥무지 가공시설 설치사업 및 한지임대공장 건립을 상반기 중으로 완료하여 닥나무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닥나무 재배는 수익금이 보장되어야 농가재배를 권장할 수 있는 만큼 총 생산비의 50%범위 내에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호저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회 등을 통하여 재배단지를 확대조성 하게 되면 원주한지 산업발전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