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경종농업과 축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확인한 자리로, 채운면은 중점 추진사업인 수도작 500ha에 가축분뇨액비를 살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사업 확장의 틀을 마련하였다.
논산계룡축협은 1993년도부터 광석면 중리 소재 유기질비료공장을 가동하면서 가축분뇨 퇴,액비 자원화 사업을 시작, 농가에 고품질 액비 공급을 위하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위탁 자원화사업을 추진 지난해 5월 제2공장인 자연순환농업센터를 준공하고 농가와 상생 협력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이후 가축분뇨를 미생물로 발효 생산된 액비를 기존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농자재로 무상 공급하고 있어 1ha당 50만원의 비료구입비 절감으로 연간 10억원 내외의 절감 효과는 물론 액비살포를 전담 농업인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했다.
미생물 액비 살포는 농경지 토질개량을 통해 농작물 생육 향상과 병해충 감소 등에도 효과가 있어 현재 400여 농가가 액비살포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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