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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딸기 재배 농가에서 건전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 한다는 판단에 따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사업으로 딸기육묘시설을 갖추고 딸기원묘를 생산하여 육묘농가에 공급하여 재배묘를 생산, 농가에 보급하는 시스템을 갖춰 국내육성 품종인 ‘설향’ 딸기가 확대 재배하고 있다. 특히 ‘설향’ 딸기는 생육이 왕성하고 병충해에도 비교적 강해 재배 희망농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고, 수확기 방제가 어려운 흰가루병에도 강해 친환경재배에 유리한 품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도 농업기술센터는 논산딸기 시험장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원묘를 분양받아 홍성지역 딸기 대량재배 및 자가육묘 경험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지난 3월 17, 18일 양일간 신청을 받아 1차적으로 1만 5천여 주를 3월 25일 분양하는데 이어 연중 3만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 딸기 육묘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고품질 딸기생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홍성 관내 딸기재배 농가에 대해서는 수요량 전체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딸기 재배농가에서도 지역 육묘 농가를 중심으로 건전한 우량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홍성군에서는 448농가에 126ha의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촉성재배 작형으로 ‘설향’ 품종이 75%정도 재배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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