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복숭아 동해피해 경감 모델과원 현장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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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복숭아 동해피해 경감 모델과원 현장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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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주시 공동연구 착수

^^^▲ 치악산 복숭아 치악산 복숭아 동해피해 경감 모델과원 현장실증 계획 수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지현)는 농촌진흥청과 현장공동연구로 치악산 일대 동해 피해 복숭아 과원 복원 및 동해피해 경감을 위해 원주지역에 알맞은 복숭아 모델과원 현장실증 계획을 수립하였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원주 치악산 복숭아는 시장에서 높게 평가 되어 연간 생산액이 100억 원에 달하는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하지만, 최근 동해피해가 심해 44.3%의 복숭아 농가가 동해 피해를 받았으며 28%는 폐원 또는 개원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공동연구수행 협약을 오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체결하여, 대목, 과원기반, 예정지 관리, 동해경감 기술, 수형 등에 걸친 다각적 기술을 투입하여 원주지역에 알맞은 복숭아 모델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복숭아 수형은 농가의 고령화를 대비하여 농작업이 수월한 2본주지 또는 저목형을 구상하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과제 책임자는 “복합기술 투입 복숭아 모델과원 현장실증을 통해 치악산 복숭아 동해 피해 및 작업노력 경감과 더불어 고품질 복숭아 생산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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