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청양대학 경찰행정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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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청양대학 경찰행정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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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경찰지망생 70여명 대상, 경찰 리더십 열강

^^^▲ '청양대학 경찰행정과 특강' 지난 3월 17일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청양대학 경찰행정학과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이석화 청양군수의 특강이 열렸다. ^^^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3월 17일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청양대학 경찰행정학과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총경까지 오른 경찰가족이고 청양대학 경찰학과 교수를 4년 동안 역임했기 때문인지, 처음부터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강의가 시작되었고 학생들은 수십 년간 경찰생활을 경험했던 선배의 강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군수는 청양군수가 되어 학생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이 군수는 학생들에게 확실한 목표를 크게 갖고 최선을 다해서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길 주문했다.

그는 “일반 사람들은 제가 말단 순경에서 총경까지 올랐으니까 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할지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는 여러 가지 숱한 고비들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난관이 있을 때마다 항상 회피하기 보다는 과감히 부딪치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우직하게 최선을 다한 결과 5번의 진급시험을 무사통과하는 등 34년간의 경찰생활이 보람 있고, 후회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군수는 또 지금은 34년간의 경찰생활과 4년간의 교수에 이은,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민선5기 청양군을 9개월째 이끌어오고 있다면서 훗날 열심히 일했던 군수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여건 아래서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군수를 그만둔 이후에는 프랑스 여행 때 정교한 조각품을 보고 루부르박물관의 벽을 손톱으로 파본 일화를 소개하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 세계 각국을 탐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이젠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보다는 자신의 허물도 스스럼없이 밝힐 줄 아는 진정성 있고 따뜻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라고 밝히고,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좀 늦더라도 상호 소통과 공유를 통해, 모든 조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 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을 꿈꾸는 지망생들인 만큼,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경찰관의 꿈을 반드시 이루라고 격려하고, 항상 꿈과 야망을 크게 가지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강의를 마친 이 군수는 학생들과 함께 만찬을 함께하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총경까지 역임한 입지적적인 인물로 경찰생활로 바쁜 과정에서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퇴임 후에는 청양대학 경찰학과에서 미래의 경찰 지망생들에게 경찰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민선5기 청양군수에 당선되어 신명나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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