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향토사료 찾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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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향토사료 찾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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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도시화, 산업화로 사라질 향토문화재 수집

당진군에서는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동산문화재들을 발굴하고 이를 지적자산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우리군 향토사료 찾기 사업을 펼친다.

이에 군은 6월 15일까지(90일) 사업을 추진, 우선 6개 읍․면부터 시작하여 나머지 6개 읍․면은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으로 조사원들은 퇴직교사, 공무원 등 지역원로들로 구성된다.

군은 그 동안 면천읍성 정비 복원, 솔뫼성지 성역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장 조성, 안국사지 정비, 4.4독립만세운동 주변 정비, 소난지도 의병총 정비, 복지겸장군 사당 정비, 안국사지 정비복원 사업 등 유․무형 인프라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당진군과 문화원을 중심으로 각종 학술용역사업과 향토지 발간사업을 벌여 왔다. 합덕수리박물관(700점), 석문중(2,000점), 면천초(200점),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300점) 등에 3,000여점의 유물이 수집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들은 인물, 사건, 유적, 테마 중심으로 당진군의 총체적 정체성을 보이는데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약 12,000점의 자료를 조사하여 책자로 발간하고 2012년부터 2년간 수집할 계획으로 향후, 당진군 향토사료의 구체적 자료, 지적자산, 전시적 자료로 사용돼 당진군 향토사 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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