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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청트레이닝'^^^ | ||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교 교육기능을 보완하고자 안양 내 비영리단체로부터 공모를 받아 학교 시설 부족으로 인해 운영되지 못한 프로그램을 기관에서 운영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선별하여 진행한다.
안양의 대표적인 비영리 문화예술기관인 대안예술공간 스톤앤워터 역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기관협약을 통해 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한차례 연간교육사업으로 진행한 복합장르 프로젝트<몸知it, 손知it, 눈知it>를 통해 안양2동에 위치한 꿈터지역아동센터와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시각예술요소들로 접근한 문화예술교육을 펼친 바 있다.
<몸知it, 눈知it, 손知it>은 나의 몸, 나의 눈, 나의 손이 표상 적이거나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공감각에 의해 무한한 자유의 표현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단일 장르교육을 탈피한 프로젝트로 표현의 자율성에 입각한 공감각적 활동들로 운영되었다.
이번 2011년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스톤앤워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꿈터지역아동센터와 또다시 함께 한다. 2010년의 참여자를 포함하여 대상의 범위를 넓힌 2011년 프로그램은 청각적인 요소에 좀 더 집중했다. 퍼포먼스가 가미된 몸을 통한 표현이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표출되어 자신의 몸이 악기가 되어 주변의 소리를 주체적으로 탐색하여 표현함으로서 창의성을 신장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예술교육이 그의 성과를 나타내기엔 1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 대상의 지속적 네트워크 방식을 추구한다. 기관과 참여자의 지역 내 연계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 사이의 ‘끈끈함’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스톤앤워터 교육예술센터 교육팀장 이도경은 “지역에서 더불어 가는 공공 예술적 교육에 동참하는 이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예술적 경험에 빠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과의 소통으로 예술을 점점 익숙하게 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스톤앤워터 교육연구진들의 목표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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