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가볼만한 유적지 안내 표지판 하나 없는 일본인 가옥거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 가볼만한 유적지 안내 표지판 하나 없는 일본인 가옥거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룡포 일본 가옥을 찾아서

주말 여행지로 포항 호미곶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가볼만한 거리로 선정된 일본인 가옥 거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구룡포에 어디에 있어요. 할 정도로 일본인 거리라고 안내 표지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근 상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갈 수밖에 없는 일본인 가옥거리 "여기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2월 가볼만한 거리가 맞아? 할 정도로 다르게 일본인 가옥거리를 안내하는 안내 간판 하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포항시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조성을 통해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을 갖고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지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코스로 정해 안내할 정도로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곳을 찾은 내 외국인 관광객이 100여명 정도가 찾는다고 하는 일본인 가옥거리 홍보에만 주력하지 말고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합니다.

이곳 일본인 거리에는 일제 강점기 때 한국으로 건너와 생활해 오던 일본인들이 머물렀던 가옥 수십 곳이 옛 모습을 갖추고 있어 역사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이곳, 하지만 정작 일본인 가옥거리에는 예전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일본 가옥은 홍보전시관 외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일본인 가옥거리에는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일본인 가옥이 있었던 곳에는 옛 모습을 사진으로 옛 일본인들이 살았던 곳이라는 것 만 알리고 있는 정도입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일본인 가옥거리 조성을 위해 시비를 투입 일본풍 가옥을 느낄 수 있는 일본인 가옥거리 일본식 풍의 거리로만 조성할 계획이며 4월 초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구룡포는 100여년 전 카가와 현을 중심으로 한 일본인 어부 100여명이 이주해 고기잡이를 한 곳으로 현재는 약 40가구 정도가 보존돼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