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빈내항 복원사업 급물살 5월 중 본격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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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빈내항 복원사업 급물살 5월 중 본격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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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내항 현장 사무소 개소식

^^^▲ 7일 동빈내항 현장 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는 7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송림초등학교 인근 현장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동빈내항복원 사업이 94%의 보상실적을 보인 가운데 포항시가 공사구간에 현장 상황실을 개소함에 따라 이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는 토지의 소유권이 오는 16일 수용개시일을 기준으로 사업시행자인 LH 공사에 소유권이 이전됨에 따라 공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날 현장 사무소를 개설, 동빈내항팀 전원이 현장에서 근무할 계획이다.

^^^▲ 동빈내항 조감도
ⓒ 포항시청 사진제공^^^
박승호포항시장은 “동빈내항 복원사업은 52만 포항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일 뿐만아니라 포항이 환경도시로 세계속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빈내항의 생태를 복원하여 지역상권을 회복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포항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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