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항내 순찰 중 정신분열증 익수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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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항내 순찰 중 정신분열증 익수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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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구조 병원후송

포항해양경찰서는 3월 3일 오전 9시 52분경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구항에서 물에 빠진 신모씨(47세)를 무사히 구조하여 포항선린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 포항파출소는 항내순찰 중 기쁨의 교회 앞 해상에서 물에 빠져있는 익수자를 발견 코 구명환을 이용하여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여의치 않아 전투경찰순경 수경 임민혁 등 2명(상경 김강균)이 제복을 착용한 채로 입수하여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 포항선린병원 응급실로 후송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보호자 확인결과 평소 정신분열증으로 새마음병원에 입원해 있던 사실을 확인코 병원관계자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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