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섬유업체 해외 판로개척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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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섬유업체 해외 판로개척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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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 통해 우리 동대문구 업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 섬유업체 해외 판로개척 지원 업무협약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이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KTTA) 박상태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섬유직물업체 육성과 해외 홍보활동 지원 업무협약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지역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섬유직물업체를 육성하고 해외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KTTA)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구에는 2,900여개의 제조업체중 1,381개의 섬유분야 제조업체가 있고, 섬유수출업체는 2010 한국무역협회기준 202개 업체가 있다.

동대문구는 이들 섬유업체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개최된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업이나 개인의 해외 단독 진출과정에서 투자대상국에 대한 이해부족, 협장력 부족, 언어장벽 등 장애물이 많은 점을 감안,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동종업체의 단체참가를 통해 정보교류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는 지원업체를 선정, 예산을 지원하고 조합은 현지 상담장(전시장) 임차, 바이어 섭외 및 참여업체 현장인솔 등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조합과 수행할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는 경제성과 잠재성이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중소기업에 최고 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과 한-EU FTA 타결시 유럽시장에 대한 패션섬유직물류 산업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거점지역인 독일에서 개최되는 추계 뮌헨 패브릭스타트 전시회 단체참가로 해외홍보와 판로개척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업체의 만족도와 성과를 높이고 해외에 우리 동대문구 업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섬유업체업무협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섬유업체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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