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 활용 구제역 매몰지 환경오염방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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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 활용 구제역 매몰지 환경오염방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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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호알카리성바실러스균인 Bacillus alcalophilus 4830 투입

^^^▲ 원주시유용미생물 활용 구제역 매몰지 환경오염방지 가능하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내 살처분가축의 조기 분해를 통하여 악취 유발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유기물 (특히 단백질) 분해 능력이 우수한 미생물을 활용하여 악취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하여 호알카리성바실러스균인 Bacillus alcalophilus 4830을 투입하여 2차적 환경오염을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호알카리성바실러스균인 Bacillus alcalophilus 4830은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전 매몰지에 투여할 예정으로, 투입방법은 매몰지에 설치된 가스배출관, 침출조, 저류조에 소 50두, 돼지 300두당 미생물배양액 20리터 기준으로 투입하고 있다.

원주시에서는 1차 미생물 투여 후 매몰지의 환경변화에 대비하여 질소 고정화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광합성균(Rhodobacter sphaeroides)과 단백질 분해 효소를 통한 고형화 물질 분해 능력이 우수한 고초균(Bacillus megaterium)균을 2개월 후에 투입할 계획이다.

원주시관계자는 유용미생활 활용으로 신속한 악취제거, 수질정화, 고형화 물질의 빠른 분해를 통한 매몰지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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